- 작성일
- 2025.05.09
- 작성자
- 김보연
- 조회수
- 37
신한대학교, 마이크로디그리 「기술혁신지식재산연구개발실무」 우수 수료자 장학금 수여
신한대학교, 마이크로디그리 「기술혁신지식재산연구개발실무」
우수 수료자 장학금 수여
㈜푸른하늘 대표 장동민, 신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장학금 전달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2025년 5월 8일, 2024학년도 2학기 마이크로디그리(TETRIS CLASS) 교육과정인 「기술혁신지식재산연구개발실무」 수업의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은 본 수업의 참여기업인 ㈜푸른하늘(공동대표 장동민, 함상진)이 후원하였으며, 수혜 학생으로는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신채연 학생과 첨단소재공학과 3학년 임소현 학생이 선정되었다.
□ 이번 교육과정은 경기지식재산센터(센터장 조성민)가 공동으로 기획·운영에 참여하여, 수업 설계 단계부터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성과 창출 지원에 적극 협력했다. 경기지식재산센터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지식재산을 도출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가 연계를 제공했다.
□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신채연 학생은 신한대학교 교수진과 함께 수업을 통해 도출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특허 출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실질적인 지식재산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수여식에는 경기지식재산센터 조성민 센터장, 신한대학교 마이크로디그리대학 임애련 학장, RISE 사업단 김종규 단장 및 관련 교수진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 장학금은 신한대학교 마이크로디그리대학의 지·산·학 협력 교육과정인 ‘테트리스클래스(TETRIS CLASS)’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수여되었으며, 이 과정은 산업 현장에 밀착한 실무 교육을 통해 신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푸른하늘의 장동민 대표는 “기술혁신과 지식재산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가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함께 혁신 역량을 갖춘 청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강성종 총장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장학금은 산학이 함께 청년 인재의 성장을 응원하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 신한대학교는 향후에도 마이크로디그리 기반의 실무교육과 기업, 공공기관 협력을 확대하여, 신산업 분야의 실전형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붙임. 신한대학교 마이크로디그리 「기술혁신지식재산연구개발실무」사진 2컷, 끝.
사진1. ㈜푸른하늘, 신한대학교 마리크로디그리 우수 수료자 장학금 수여
사진2. . ㈜푸른하늘, 신한대학교-장학금 수여식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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