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4.11.15
작성자
김소미
조회수
1007

신한대, SW 해커톤 성황리 마무리

                                                   



                                'SW 해커톤을 통해 창업 생태계 기반 마련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SW중심대학사업단이 11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SW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SW 해커톤은 소프트웨어 친화형 창업
문화 확산과 교내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여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장이 됐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의 지원을 받은 이번 해커톤에는 15개팀, 총 7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SK 쉴더스 권용석
팀장의 
‘SW 분야 취창업 특강’과 신한대학교 고일권 교수의 ‘SW 창업을 위한 Scale-up’ 강의를 바탕으로 멘토링 및 발표로 구성됐다.

 

□ 학생 발표 심사는 이준희 블루오션벤처스 대표김종식 특허법인테헤란 이사, 최용수 신한대학교 교수가 맡았다이준희 심사위원은 학생들이 문제 해결에 대한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 점이 인상 깊다
면서 참가 학생들이 이번 행사로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좋은 경험과 자산을 얻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번 SW 해커톤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고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개발 단계로 고도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또한학생들은
 창업 과정에서 필수적인 실무 역량을 배양하며
 창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더욱 키울 수 있었다.


 신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최한용 단장은 이번 SW 해커톤 행사를 통해 창업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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