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은 예방이 가능합니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자살을 생각하거나 삶을 포기하려고 한다는 것을 먼저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살하는 사람은 도움을 바라고 있으며 단지 자신의 문제에 대한 대안을 찾을 수 없을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먼저 그들이 보내는 신호를 보고 알아차려야 합니다.
하지만 자살하는 사람은 도움을 바라고 있으며 단지 자신의 문제에 대한 대안을 찾을 수 없을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먼저 그들이 보내는 신호를 보고 알아차려야 합니다.
자살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돕는 방법
- 주의 깊게 자살의 징후를 살핍니다.
- 관심을 보이고 도움을 주려는 의지를 표현하세요.
- 자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합니다.
※ 질문은 직접적인 형태로, 자살에 대해 자유스럽고 공개적으로 묻습니다. - 감정을 표현하게 하고 그 감정을 수용합니다.
- 자살이 옳은지, 나쁜지 또는 심리상태가 올바른지, 잘못되었는지 논쟁하지 않도록 합니다. 인생의 가치 또는 도덕관으로 설득하지 말아야 합니다.
- 억지로 무언가를 하도록 다그치지 않습니다.
- 결정적인 묘수를 제공하려고 조언하지 않습니다.
- "왜"냐고 묻지 않도록 합니다. 이런 질문은 방어적인 심리상태로 만듭니다.
- 그들의 감정을 동정하지 말고, 공감하도록 합니다. 쇼크 받은 듯이 행동하지 않습니다. 이런 태도는 거리감을 만듭니다.
- 비밀 보장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가족이나 도와줄 사람을 찾아 알려야 합니다.
- 대안이 가능할 것이란 희망을 주도록 합니다. 단, 그럴듯한 확신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합니다. 자살도구를 치우고 정신과 의사나 자살예방 전문기관에 도움을 청합니다.
교내 자살 위기 학생 대응 협력 체계도

신한 GATEKEEPER(생명지킴이)
- 게이트키퍼(gatekeeper)는 ‘문지기’라는 의미로 자살위험에 노출된 대상자를 발견하여 상담센터와 같은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중간다리의 역할을 하며 교육을 통해 게이트키퍼로서의 시야를 넓히고 생명사랑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 매년 초, 신한gatekeeper(생명사랑지킴이)를 선발하여 학생상담센터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과 다양한 정신건강 활동 기회를 제공받고 교내 및 지역사회에 창의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며 건강한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도움이 필요할 떄
- 교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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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상담센터에 전화 / 방문
- 위 치 : 의정부 캠퍼스 행함관 1100호 / 동두천 캠퍼스 본관 1050호
- 전 화 : 의정부 캠퍼스 031-870-3262,3265,3697 / 동두천 캠퍼스 031-870-2994
- 이용시간 : 월~금 9:00~18:00(12:00~13:00 점심시간)
- E-mail : loveup1100@naver.com
- 학생상담센터에 전화 / 방문
- 교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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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예방 개입(24시간 핫라인)
- 자살예방상담전화(보건복지부/중앙자살예방센터) 1393
-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 한국 생명의 전화 1588-9191
-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
- 자살예방 개입(24시간 핫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