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소개
신한대학교 태권도학부는 세계 최초의 태권도 단과대학을 설립함으로써 태권도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특히 품새전공은 태권도 단일종목으로써도 최초입니다.
세계가 빠르고 혁신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품새 전공은 태권도의 역사와 전통을 지킴과 동시에 새로운 교육 이론과 실천을 추구하는 학문 활동을 추구하여 봉사, 소통, 창의, 도전역량을 갖춘 진취적 리더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특히, 신한대학교 태권도학부 품새전공이 갖춘 학습자 중심의 선진화된 교육환경은 태권도에 대한 학문적 이해와 실기 수행 능력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이를 통하여, 전공생들이 미래 시대의 주역으로써 태권도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 사회와 태권도계에 공헌하는 참된 지도자이자 주인공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취득자격
태권도학부를 졸업하게 되면 4단 이상의 실력을 보유하게 되며, 태권도 심판, 태권도 사범, 생활스포츠지도자, 전문스포츠지도자, 운동처방사 또는 스포츠 마사지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교육목표
졸업 후 진로 분야 : 국가공공기관 지도자, 교사, 태권도장 운영, 감독 및 코치, 실업 선수, 해외진출 등이 있음
취득 자격증 : 태권도 단증, 태권도 사범지도자, 생활체육지도자, 경기지도자, 각종 심판 자격증(품새, 겨루기, 격파, 장애인태권도 등), 카이로프랙틱지도사, 재활마사지사, 메이크업전문가, 노인체육전문가, 유아체육전문가, 비만관리사, 스포츠마사지사, 체형관리사, 테이핑 및 필라테스 전문가, AT 지도사 등
취업분야
태권도학부 품새전공 졸업 후 국내외 태권도 관련기관, 체육계 및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태권도의 생활체육으로서의 측면과 무예로서의 측면을 살려 국내외에서 태권도장 운영과 태권도 지도자(사범, 코치, 감독)를 할 수 있으며, 트레이너 등을 겸할 수 있고, 태권도 전문 언론사나 관련 업체에 취직할 수 있다. 나아가, 군인, 경찰 및 체육 교사로도 진출할 수 있으며, 중등교사나 대학교수 또는 연구원이 되기를 희망하는 졸업생들은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태권도학에 대한 탐구를 지속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