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사사’, 청소년의 마음을 만나다.
시립창동청소년센터와 MOU 체결 및 심리정서 프로그램 성료
여러분, ‘학사사’가 어떤 동아리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학사사는 ‘학교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의 동아리’로,
청소년과 학교 현장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모임입니다.
이번 소식지에서는 학사사가 시립창동청소년센터와 함께한 특별한 활동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학사사는 2026년 6월 1일 시립창동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긍정적인 자기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총 4회기로 진행되었습니다.
1회기 ‘여긴 어디, 나는 누구?’에서는 아이스브레이킹과 ‘나’로 브랜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회기 ‘내 마음 탐험기’에서는 감정 체크인과
자기이해 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3회기 ‘긍정 감정 키우고 나누기’에서는 긍정 감정 빙고 게임과 감정 관리 방법 찾기,
감정 회복 방법 공유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 4회기 ‘싫고 힘들 때의 기분 알기’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색과 도형으로 표현하며, 힘들고 싫은 감정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감정임을
함께 이해해 보았습니다.
시립창동청소년센터 김의경 관장은 이번 협약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신한대학교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함께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를 전했습니다.
특히 대학과 청소년기관이 협력하여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또한 학사사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실제 현장에서 학교사회복지적 실천을 경험하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학사사는 시립창동청소년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따뜻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학사사의 다음 활동도 함께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