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과는 사회과학대학 전공자율선택제 1학년 학생 중, 상담심리학과 전공 교과목 수강생을 대상으로 국립정신건강센터 및 국가트라우마센터 협력 연계 '심리적 응급처치(이론 및 실습)' 초급 교육과정을 실시하여 재난 정신건강 회복지원인력 총 27명을 양성하였다. 국립정신건강센터(국가트라우마센터) 인증 재난 정신건강 회복지원 인력 양성 초급교육 과정 수료한 전공자율선택제 1학년 총 27명은 추후 재난 정신건강 회복지원 인력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