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과는 상담심리학과 1학년을 대상으로 국립정신건강센터 및 국가트라우마센터와 협력 연계하여, '심리적 응급처치(이론 및 실습)' 초급교육과정을 실시하여 재난 정신건강 회복지원인력 총 24명(상담심리학과 다전공 학생 2명 포함)을 양성하였다. 국립정신건강센터(국가트라우마센터) 인증 재난 정신건강 회복지원 인력 양성 초급교육 과정 수료증을 수여받은 상담심리학과 1학년 총 24명은 추후 재난 정신건강 회복지원 인력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