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09.25
작성자
김연아
조회수
1252

2020 교직원 모두 多신나눔 특별기획봉사활동

2020 교직원 모두 신나눔 특별기획봉사활동

-! 사랑&행복 나눔 봉사활동-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교직원들은 함께 23일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신종-코로나블루(Blue)을 극복하기 위한 2020년 교직원 모두 신나눔 특별기획봉사활동으로 부제: ! 사랑&행복나눔 봉사을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취약가정) 50세대를 대상으로 전개하였다.

 

신한대학교의 모두 신나눔 봉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민족의 명절을 맞이하는 시기에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의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참! 사랑 나눔의 실천으로, 이는 학생이 아닌 대학의 교직원들이 중심이 되어서 하는 것으로 올해로 벌써 5년차에 접어든다.

 

최근 우리사회는 물론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시기적으로 이번 추석명절은 특별히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교직원을 중심으로 실시한 참! 사랑 & 행복나눔의 봉사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각 시군을 대표하는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비접촉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 사랑 & 행복 나눔의 선물 박스에는 대학의 교직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활필수품과 선물 그리고 한자 한자 손으로 직접 작성한 사랑의 엽서가 함께 담겨져 있다.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가 솔선한 교직원들의 참! 사랑 & 행복나눔의 봉사활동은 요즘처럼 봉사의 손길이 어렵고 봉사활동도 쉽지 않은 어려운 상황에서 신종-코로나블루(Blue)를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해 대학의 이러한 정성과 노력은 지역사회에서 대학이 함께하는 공동운명체로서 깊게 자리 잡고 있으며 훈훈한 믿음과 신뢰감을 안겨준다.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은 대학은 지난 9개월간 코로나 바이러스-19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해오고 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9개월간 지속된 거리두기 등으로 코로나블루(코로나19''우울감(blue)')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특히 추석연휴 집에 머물러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하면서 대학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코로나블루 예방과 극복을 위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아갈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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