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동두천시 “RISE 업무협력 협약식”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와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2025년 3월 31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RISE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 이 날 개최된 협약은 섬유산업의 AIˑDX 섬유패션 하이테크를 적용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강성종 총장,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하였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RISE기반 지역산업 특화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 협력, 지ˑ산ˑ학 연계 미래성장산업 R&D 혁신 협력 플랫폼 구축, 경기북부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동반 성장 AI·DX 기후테크(환경) 기술 개발 협력,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업역량 강화 등 여러 분야를 협력할 방침이다.
□ 강성종 총장은 “우리대학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AI·DX 기후테크 산업을 부흥시키고 더 나아가 신천 색도 개선, 동두천 오·폐수 처리 및 악취 문제 해결,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개선에 기여하여 RISE 사업에 일환인 지역현안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 이어서 박형덕 시장은 “신한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RISE 사업의 핵심인 지ˑ산ˑ학 협력 체계의 거점화에 협력할 것이며 우리 동두천을 넘어서 경기 북부 전체의 발전을 선도하는 성공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겠다”고 답했다.
붙임. 신한대-동두천시 RISE 산학협력협약식 사진 1컷, 끝.
사진. 동두천시-신한대학교 RISE업무협력 협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