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11.25
작성자
하**
조회수
477

코로나19는 신한대학교 학생과 교수에게 어떤 역할을 주는가?

올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는 모든 사회의 시스템을 붕괴하고 있습니다. 밥을 굶어도 아파도 학교에 가야하는 강박에서 벋어나는 시초가 되었고 몸이 아프면 안나가는게 베려라는 기본인식이 깔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학교에 가지않는 다는 자유가 좋았지만 미래에 대한 암울한 현실 매일 컴퓨터만 바라보면서 채워지지않는 지적욕구로 좌절하는 자신을 보게됩니다. 한쪽에 소리만 전하는 컴퓨터를 바라보면서 더 좋은 강의를 찾아서 비교해보는 자신을 바라보지만 결국 신한대학교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현실에 봉착하게 됩니다. 일방적인 가르침과 정형화된 행정업무는 결국 학교를 멀리하고 학생과 교수의 관계를 단절하게 만들고 지역사회에서 학교의 위상이 흔들리게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 이 와중에 작은 소소한 일들이 발생하면 과연 누가 학교를 대변하고 그동안 쌓아 놓은 명성을 지킬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결국 학생은 좌절하는 역할을 교수는 좌절하려는 학생의 버팀목 역할을 해야하는 절대절명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의무교육하에서는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을 잘가르친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학은 학생이 행복해야 학교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총장님 교수의 버팀목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현장에서 열정의 버팀목을 한번더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