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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추천 이달의 책 (2019년 08월)
관리자 차명선 작성일 2019.08.01 조회수 37 T 트위터 F 페이스북 인쇄

도서명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저자

혜민

출판사

수오서재

출판년도

2018



■ 저자 소개
 따뜻한 소통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달하는 ‘동네 스님’. “혼자 힘들어하지 마세요”라는 취지로 여러 선생님과 함께 〈마음치유학교〉를 서울 인사동과 부산 센텀에 설립해, 치유와 성장, 영성을 밝히는 수업들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과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을 썼으며, 이 두 권의 책은 각각 출간된 해 ‘최고의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글은 전 세계 35개국으로 판권이 수출됐으며 영국, 미국, 네덜란드, 독일, 브라질 등지에서 베스트셀러가 됐다.
 하버드대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프린스턴대에서 종교학 박사를 받았고 미국 햄프셔대에서 종교학 교수로 7년간 재직했다. 2000년 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2008년 직지사에서 비구계를 받으면서 조계종 승려가 됐다. SNS를 통해 지혜와 행복을 주는 글들을 나누며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은 복잡하고 소란한 세상 속에서 나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에게 나에게로 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 할 것이다.  [교보문고 제공]


■도서 소개 내용
▶ 배현정 (중앙도서관분관 사서)

“가끔은 고요함 속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을 선물하세요.”


 최근 가장 트렌디한 단어를 손꼽아보자면 바로 ”소확행(小確幸)“이 아닌가 싶다.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이란 뜻의 이 단어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삶의 지향점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가장 잘 표현한 단어라 생각된다.
 ‘한 번 뿐인 인생, 지금은 즐기자’라는 욜로(YOLO) 트렌드가 과도한 소비로 연결되니 결국에는 생활이 어렵게 되어 이제는 소확행으로 전환되었다. 지금 현재 삶 속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작고도 확실한 행복에 집중하자는 것이다. 저자는 먼저 그 행복을 찾기 위해서 당신을 고요함 속으로 초대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2장은 가족이라 부르는 선물, 3장은 삶을 감상하는 법, 4장은 우정의 여러 가지 면, 5장은 외로움에 관한 생각, 끝으로 6장에서는 마음을 닦는다는 것으로 이뤄져 있다. 각 장마다 정해진 다음의 소주제들은 우리의 삶과 동떨어 질 수 없는 아주 긴밀한 것들로 소확행을 찾아가는 중요한 키워드가 된다. 때문에 한 장씩 읽어나갈 때마다 우리는 나의 가족, 친구, 꿈, 외로움과 마주하게 된다. 결국 그 마주함 속 끝에 확실한 행복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책에는 우리 안에 있는 고요함과 만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마음이 고요해지면 예전에는 잘 몰랐던 것들이 밝아지면서 비로소 드러나게 됩니다. 내 안의 소망이라든지, 진정 꿈꾸는 삶의 방향이라든지, 추구하고 싶은 삶의 가치라든지, 혹은 오랫동안 눌러놓았던 감정이나 기억까지 되살아나 그것들로부터의 치유가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마음이 완전히 고요해지면 수행자들이 깨닫고 싶어하는 자기 본성도 밝아지게 됩니다.“-저자의 말 中
 
 소란하고 분주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내안의 소망, 삶의 방향, 삶의 가치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렵고도 쉬운 일이다. 그것을 찾기 위해 어느 누군가는 배낭을 짊어지고 순례의 길을 떠나기도 하고, 독서나 연구에 심취하기도 하며, 명상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기도 한다.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 곳, 나만의 케렌시아(Querencia). 자기 자신만의 고요한 공간을 찾게 되는 것이다. 그곳에서의 고요함을 마주하는 순간 우리는 내면의 세계로 조금 더 깊이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껏 잃어버렸거나 혹은 외면하였던 진짜 ‘나’를 찾게 될 것이다. 혜민 스님의 카렌시아인 ‘미황사에서의 아침’은 그곳을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매우 매력적인 공간으로 다가오고 꼭 한번쯤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동한다. 당신의 카렌시아는 어느 곳인가? 마음의 질문을 던져보자.   
 최고와 최선이 가장 가치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세상 속에서 지금도 분주히 치열한 대학 입시를 뚫기 위해 혹은 좁은문이라는 취업이라는 관문 앞에 서 있는 젊은 청춘들에게 이 책은 충분한 쉼과 마음의 평안을 선물하리라 생각된다. 짧은 글들로 술술 읽혀지는 책이지만 짧은 문장들이 주는 묵직한 감동과 마음의 평안은 글의 길이로 잴 수 없을 만큼 깊고도 넓다.
 오늘 하루의 주어진 삶 속에서 가장 반짝 반짝 빛나는 ‘나’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애쓰며 달려가는 신한인에게 더운 여름 소나기와 같이 청량감을 선사하는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선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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