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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추천 이달의 책 (2019년 2월)
관리자 김슬기 작성일 2019.01.28 조회수 86 T 트위터 F 페이스북 인쇄

도서명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저자

스펜서 존슨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판년도

2018


저자 소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사상가이다. 살면서 우리가 맞닥뜨리는 수많은 문제에 대해 짧은 이야기로 단순하면서도 핵심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단순한 포장에 심오한 지혜를 담는 데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가 펴낸 아홉 권의 저서는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전 세계 47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그중 1998년에 출간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가장 많이 사랑받은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2800만 부가 넘게 팔렸다.

 1938년 미국 사우스다코다 주에서 건축가인 아버지와 선생님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나 자랐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에서는 심리학 학위를, 아일랜드 왕립외과대학에서는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의과대학과 미네소타의 메이오클리닉에서는 수련의 과정을 거쳤다.

 병원에서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내면을 치유하는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되어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자기가 쓰고 싶은 것보다 사람들이 읽고 싶은 책을 쓰는 게 더 현명하다는 생각을 가진 그는, 글을 쓰는 것으로 세상이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고 더 충만한 곳이 되도록 돕고자 힘썼다.

 20177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의 출간 준비를 하던 중 췌장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는 그가 세상에 남기고 간 마지막 마법이자 선물이다. [교보문고 제공]


도서 소개 내용

배현정 (중앙도서관분관 사서)


  성장을 가로막는 낡은 신념에서 벗어나면

새로운 가능성이 통째로 열린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후속작인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는 아직도 망설이는 우리에게 스펜서 존슨이 보내는 마지막 조언이 담긴 책이다. 황금 돼지의 해이자 기해년(己亥年)2019년을 시작하면서 올 한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신한인이 되길 바라며, 오늘 우리에게 변화와 가능성의 키워드를 던지는 이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저자인 스펜서 존슨은 영광 왕립외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우화의 거장이다. 치유도 내면에서 이루어진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작가로 활동하게 된다. 전작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출간 6개월 만에 100만 부 이상, 5년간 2,100만 부 넘게 팔리며 2005년에는 아마존에서 그때까지 가장 많이 팔린 책(단행본 기준)으로 발표했다. 그 당시 이 책을 안 읽어 본 사람은 있어도, 제목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이 이야기를 세계의 많은 독자들은 사랑하게 되고, 지혜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전작이 큰 인기를 끌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펜서는 아직 답을 얻지 못한 질문이 있다고 느꼈으며, 후속작을 위한 노트에 이렇게 적었다.


 이 이야기를 읽고 많은 사람들이 왜 그런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더 많이 라고 싶어 했다. 왜 우리는 어떤 때는 변화기에 잘 적응해 나가는 반면, 어떤 때는 그러지 못하는 걸까? 어떻게 해야 우리는 격변하는 세상에 더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까? 그래서 우리는 더 행복하고 더 성공할 수 있겠지만, 우리에게 성공이란 무엇인지 정확히 말할 수 있을까?”


 저자는 치즈 이야기를 더 펼쳐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자 하였으며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를 발표하며 삶과 일의 변화에 대처하는 길을 제시하고, 그 길에 나서 적응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운명을 바꾸는 도구를 제공하게 된다.

 이제 우리도 책 속의 이야기를 통해 그 해답의 열쇠를 찾아가 보자. 헴과 허(꼬마인간 둘), 스니프와 스커리(생쥐 두 마리) 4명의 인물이 등장하게 된다. 미로 속에 치즈가 있는데, 헴과 허, 스니프와 스커리는 품질이 좋고 맛있는 치즈를 즐기게 된다. 그러다 어느 날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들이 사랑하던 치즈가 감쪽같이 사라지게 된 것이다. 그 많던 치즈는 사라지게 되고, 그들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살아가는 전부였던 치즈를 잃은 꼬마인간과 생쥐. 스니프와 스커리는 논쟁을 시작한다. 사라진 치즈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나고자 제안하게 되고 그들은 결국 떠나기로 결정한다. 이제 미로 속에 꼬마인간 헴과 허만 남게 된다. 이 둘은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되었을까? 허는 떠나버린 생쥐 두 마리의 길을 함께 가고자 하지만 헴는 온갖 핑계를 대며 떠나기를 주저한다. 익숙한 곳을 떠나는 것이 두려웠던 허였지만 미로 속에 주저앉기보다는 새로운 변화 속으로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허는 헴을 위해 내딛는 자리마다 10가지의 메시지를 벽에 남겨두기 시작한다.

 전편에서는 현실에 안주하고 변화를 선택하지 못한 이야기로 끝이 나지만, 후속편에서는 홀로 남은 헴을 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치즈를 찾지 않고 홀로 남은 헴은 어떻게 되었을까? 미로 속 제자리에 머뭇거리는 헴의 모습은 마치 우리의 모습과도 같지 않은가? 변화 앞에 신념을 바꾸지 않고, 그 자리에 머물기를 즐겨하고 떠나기를 두려워하는 모습 말이다.

 변화에 대해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있다면 2019년에는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어 보자. ‘와 같이 설렘을 가지고 변화에 맞서본다면 우리는 마침내 가능성을 얻게 될 것이며, ‘당신의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에 대한 해답의 열쇠를 당신도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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