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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여름 생선 영양학 - 건강전도사 김영성 바이오생태보건대학장
관리자 김슬기 작성일 2018.08.23 조회수 69 T 트위터 F 페이스북 인쇄

건강 미학 여름 가기 전 먹어야 하는 생선


김영성 교수 (바이오생태보건대학 학장)


장어 : 오메가3 함유돼 두뇌활동에 도움

홍어 : 썩혀 먹는 유일한 생선가루로 만들어 먹으면 류머티즘에 좋아

농어 : 쓸개는 바다의 웅담다른 민물고기 비해 무기질 함량 최고 4

갑오징어 : 가루 만들어 피부에 바르면 아토피에 효과

병어 : 지방 적고 열량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


장어

장어에는 뮤신 성분부터 콘도로이친, 비타민A, B, D, 칼슘, 마그네슘, , 칼륨, 나트륨 등 영양성분이 골고루 함유돼 있는데다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고 지질 성분중 불포화 지방산의 양이 많아 원기 회복에 좋다. 장어의 비타민A는 쇠고기의 120배 이상 함유돼 야맹증을 예방하고 저항력을 길러주는 효과도 있다. 또 체내에서 불포화 지방산의 산화작용을 억제해주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 주어 노화방지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불포화지방산은 고혈압과 비만에 아주 큰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AB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와 함께 성인병예방에도 좋다고 한다. 장어에는 오메가3가 함유돼 있어서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고 단백질 성분인 표면의 미끌미끌한 성분은 위장의 점막을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소화흡수에도 도움을 준다.

홍어

홍어는 썩혀서 먹는 유일한 생선이다. 홍어와 같은 가오리류에는 삼투압 조절에 필요한 요소가 특히 많이 들어있다. 톡 쏘는 맛은 이 때문이다.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암모니아로 바뀌면서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것이다. 홍어는 성질이 차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먹으면 좋은 음식이다. 홍어찜은 막걸리의 술안주로 최고로 꼽히는데, 홍어찜의 맛도 맛이지만 홍어의 찬 성질과 막걸리의 뜨거운 성질이 중화되어 독성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몸이 차고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은 너무 많이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홍어나 가오리에는 관절염 치료제인 황산콘드로이친이 엄청나게 많다. 관절염이나 류머티즘으로 고생하시는 사람은 하루 한 끼 씩 요리해 먹거나 삶아 말린 다음 가루로 만들어 하루에 10g정도 씩 매일 아침 식후에 섭취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관절염 이외에도 피부가 고와지고 화장도 잘 받고 검버섯이나 기미 주근깨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숙성된 홍어는 산성체질을 알카리성 체질로 바꿔주며, 위산을 중화시켜 위염을 억제 하고, 대장에서는 강암모니아로서 잡균을 제거해 속을 편하게 해 준다.

홍어 100g의 단백질 함유량은 약 19g 으로 성인 하루섭취량 70g과 비교해 고단백 음식이고 지방 함유량은 0.5%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홍어의 살과 간에는 불포화지방산 75%, 이 속에 35% 이상의 EPA, DHA와 유리아미노산(타우린 성분)을 포함 하고 있다. EPADHA는 관상동맥질환, 혈전증 유발을 억제 하는데 DHA는 망막 및 뇌조직의 주요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농어

농어는 비린 맛도 적고 살집이 두툼한 탄력 있는 고급 어종으로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고열량 식품이다. 부드러우면서 소화가 잘 돼 환자나 노인에게 특히 좋다. 양질의 황아미노산이 많으므로 간장 해독을 통한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이다. 비타민 A, D, E, B1, B2, 나이아신도 골고루 들어 있다. 농어에 풍부하게 함유된 철분은 철단백질과 관련해 흡수율이 좋은 햄철과 같은 형태로 들어 있어 체내 흡수가 잘 돼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오장을 튼튼하게 해 준다. 한편 민물 농어는 다른 민물고기에 비해 칼슘, , 철 등의 무기질 함량이 1.5~4배 많다. 옛날 책은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뼈나 근육을 만들어 소화가 잘 되고, 임산부에게 도움이 된다고 기록했다. 민간에서는 농어의 쓸개를 바다의 웅담으로 간주해 쓸개주를 담아 술 마신 다음 날 속 쓰림을 해소하는 데 썼다. 하혈과 복통이 있을 때에 농어국을 먹으면 지혈작용을 한다. 비타민 AD가 함유되어 야맹증 개선에 도움을 주고 칼슘 흡수율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갑오징어

갑오징어는 난대성 어류로 항궤양작용, 지혈작용, 위십이장궤양, 천식 등에 효과가 있다. 일반오징어와 마찬가지로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는 타우린 함량이 풍부하다. 타우린 성분은 혈액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억제하고 간의 해독 기능을 강화시켜 성인병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갑오징어의 먹물은 향균 효과가 뛰어나며 위액 분비를 촉진시킨다. 갑오징어의 뼈는 염분을 제거하고 곱게 가루로 만들어 피부에 바르면 각질제거나 아토피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병어

다른 생선에 비해 지방의 양이 많고 단백질의 양이 적은 어류이다. 지방 함량은 5g이며 그 중 DHAEPA 함량이 100g1.929mg으로 하루 섭취 권장량 650mg3배나 들어있다. 원기회복에 좋은 비타민 B1, B2가 풍부하고 아미노산을 비롯한 각종 영양 성분이골고루 들어있다. 지방이 적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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