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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행은 FYE(First-Year Experience)
관리자 김슬기 작성일 2018.04.11 조회수 43 T 트위터 F 페이스북 인쇄

동행  교수와 학생 화합의 장 사제동행 세미나


일방통행 교육 아닌 소통으로 학습의욕 높여

신입생 대상 캠퍼스생활 스스로 찾도록 도움

동기유발학기제 대신 올해 첫 도입 새로운 師弟(사제) 관계형성 도와


전통적인 유교교육이 교육을 지배하던 조선시대의 사제관(師弟觀)을 나타내는 말은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였다. 스승은 하늘과 같은 존재이며 스승의 말은 절대적인 진리와 같았다. 그 시대의 교육방식은 일방통행형 교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러나 전통적인 사제관을 지금의 대학교육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교수는 자신이 가진 지식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학생들은 교수에게 지식을 배우기만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대는 다양하게 변화하고 이에 적응하는 교육패턴도 달라지고 있다.


새로운 교육패턴 가운데 하나가 소통이다. 일방통행식 교육의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 마련된 것이 신한대학교의 사제동행 세미나다. 사제동행 세미나는 지난해까지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동기유발학기제 대신 새로 도입된 교양필수 강의프로그램이다. 동기유발학기제가 학생들 간의 친목을 중요시 한 것과는 달리 올해부터 진행한 사제동행 세미나는 교수와 학생 간의 소통을 중시한 화합의 장 성격이 강하다. 교수와 제자가 함께 가는 사제동행은 기존의 교수와 학생이라는 도식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교수마다 각각의 방법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과정을 통해 교수와 학생은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학생들은 학습의욕을 갖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동기유발학기제는 학습자가 호기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러나 제한된 공간에서 진행하는 강의형식 탓에 학생들의 요구를 제대로 충족시켜주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됐다. 반면 사제동행 세미나는 고등학교에서의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융합적인 사고와 그것을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사제동행 세미나 강의의 최대의 장점이다. 아울러 교수와 학생 사이에 래포(rapport·서로 믿고 존경하는 감정의 교류)를 형성하고 학생의 학교적응과 학과 전공, 취업 등 캠퍼스생활에서 학생들이 직접 보고, 움직이고, 계획을 세우고, 동기들과의 유대감을 깊게 하는 소통의 장으로 작용한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


뷰티헬스학과에 이 프로그램을 적용한 서수연 교수는 특히 뷰티헬스는 아름다움과 건강을 다루는 학문이다 보니, 직업에 대한 감성적인 부분 또는 직업의식과 관련된 윤리 교육을 강조하기 위해 사제동행 세미나는 어느 학문 분야보다 중요하다고 밝히고 처음에는 학생들의 참여도를 걱정했지만 매주 사제동행 시간에 자신을 믿고 따라주어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다른 교수들과는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사제동행을 운영했다. 서 교수가 FYE(First-Year Experience)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 강의를 진행한 것도 이 때문이다. 서 교수는 학기 초에는 각기 다른 강의 시간에 있었던 궁금했던 점을 서로 이야기하는 토론의 장을 만들어 학교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 UP! 학점 UP! 건강콘서트로 이를 연결했다.


강의를 수강한 뷰티헬스학과 김영주 학생은 대학교에 입학해 진로를 고민하는 입장에서 교수와의 소통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은 경험과 배움의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사제동행 세미나는 학생도 처음이지만, 교수 역시 처음이다. 서 교수는 이 교육프로그램이 처음인 만큼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매너 교육이나 신입생들이 공감이 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 더 좋은 강의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교수는 아울러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위주로 진행하다보니 신입생 이상의 학생과 복학생, 편입생이 값진 사제동행 세미나 강의를 들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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