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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버섯 정보 총 집합 - 김영성 교수(식품영양과)
관리자 김슬기 작성일 2018.03.13 조회수 152 T 트위터 F 페이스북 인쇄

건강 미학   음식이 되는 버섯, 약이 되는 버섯


김영성 교수 (식품영양과)


팽이버섯 : 콩나물 보다 값 싼 식물성 쇠고기

느타리버섯 : 연구 결과 엑기스를 두 달 복용 암세포 증식 억제

목이버섯 : 뇌 건강에 효과불면증 환자에 도움

석이버섯 : 바위에서 자라 강정효과 좋아

능이버섯 : 자연산으로 () 능이, () 송이, () 표고

송이버섯 : 영어 머쉬룸(mushroom)은 이 버섯이 원전

차가버섯 : 소설 암병동에 소개 러시아에서는 공식 암치료 약재로 인정

영지버섯 : 추출액은 백혈병에 효과간암에 뚜렷한 효능

상황버섯 : 위장병으로 고생하면 가루로 만들어 복용하면 효과


버섯은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구아닐산이 많아 음식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미네랄과 식물성 섬유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저칼로리 식재료이기도 하다. 특히 현대인의 생활습관병과 암 예방에 도움을 줄뿐 아니라 육류 대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버섯은 생 버섯보다는 살짝 익혀 먹는 것이 좋다.


팽이버섯

음식점이나 가정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버섯이 순백색이나 크림색의 가는 줄기를 가지고 갓이 작은 모습을 하고 있는 팽이버섯이다. 우리나라의 재배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이고 대량생산이 가능해져서 콩나물 보다 값이 싸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물성 쇠고기로 부르기도 한다. 특히 목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팽이버섯을 많이 먹으면 호흡기 기능을 좋게 한다. 팽이버섯에 포함된 구아닐산은 혈액순환을 좋게 해서 동맥경화나 심장병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치매 예방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갓이 큰 것은 웃자란 것으로 갓이 작으면서 줄기 부분이 다갈색이 아닌 흰색에 가까울수록 좋은 버섯이다. 가능하면 열처리를 안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된장찌개나 해물찌개를 다 끓인 후에 넣어서 바로 먹는 것이 좋다. 고기를 구워 먹을 때 팽이버섯을 올려놓는 경우가 많은데 기름이 흘러 내려가는 부분에 팽이버섯을 놓아두면 팽이버섯의 섬유소가 고기에 지방을 흡수하기 때문에 고기보다 위에 놓아야 한다.


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은 생육하면서 햇빛을 많이 받기 때문에 비타민D의 전구물질인 에르고스테롤이 풍부하다. 푸루란 성분이 들어 있어서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작용을 하는데 추출한 엑기스를 2개월 복용한 결과 암세포의 증식이 억제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후 인기가 높다. 특히 유방암 억제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어린아이들이 많이 먹으면 비만을 예방하고 뼈 성장에 필요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버섯으로 전을 만들어 먹이는 방법도 있다. 느타리버섯에 들어있는 비타민D는 기름에만 흡수가 되는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튀김가루에 묻히고 계란 옷을 입혀 기름에 구우면 좋다. 장조림을 만들어 섭취할 수도 있으며 버섯탕수육을 만들어도 좋다. 느타리버섯으로 김치를 만들어 먹는 경우도 있다.


목이버섯

깊은 잠이 보약보다 낫다는 말이 있는데 목이버섯은 카로틴 등 뇌를 건강하게 해주는 여러 가지 성분들이 들어 있어 정신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기를 보호하고 피를 생성하며 폐를 윤택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평소 잠이 잘 안 오거나 불면증 환자가 보조식품으로 먹으면 좋다. 목이버섯에 함유되어 있는 탄수화물 속의 여러 가지 성분은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 준다. 목이버섯은 식용보다 차로 많이 마시는데 성질이 차기 때문에 몸이 차가운 사람이 장복하는 것은 좋지 않다. 꼭 마셔야 한다면 따듯한 성질이 있는 꿀을 약간 넣는 것이 좋다.


석이버섯

석이버섯은 깊은 산의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귀처럼 생긴 버섯으로 한방에서는

강정의 특효식품으로도 사용한다.


능이버섯

인공재배가 되지 않는 귀한 버섯이다. 능이버섯은 () 능이, () 송이, () 표고로 불릴 만큼 맛과 향이 뛰어나다. 범 무늬에 다발로 솟아오른 능이버섯을 몇 개만 따도 저녁 술상이 얼마나 풍요한지 나이 든 시골 어르신들은 기억한다. 독특한 향기를 내뿜는 버섯으로 건조시키면 향기가 더욱 진해져 향이라고도 불린다.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 있어서 고기 먹고 체하면 능이버섯 달인 물을 먹었다고 할 정도로 육류의 소화흡수를 도와준다.


송이버섯

송이버섯을 인공 재배하여 성공한 것을 양송이버섯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양송이버섯은 서양의 송이버섯이라는 뜻이다. 고대 그리스신화의 영웅 페르세우스가 새로운 도시를 세우다가 갑자기 갈증을 느낀 나머지 우연히 손에 닿은 버섯에서 흘러나온 물을 마셨고 그 맛의 황홀함에 취한 페르세우스는 새로 세운 도시의 이름을 마이세네(Mycenae)로 지었다고 한다. 이곳은 후에 최고의 문명발상지가 되었고, 버섯의 영어 표기 머쉬룸(mushroom)은 여기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조리에 많이 사용하는 식용버섯이며 특히 다른 식용버섯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버섯 중 최고이며 우유와 비슷한 양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건강식으로 좋다.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양송이를 올려놓으면 버섯 갓에서 국물이 우러나오는데 양송이에 들어있는 항혈전 성분인 렌티아산이 들어 있기 때문에 국물이 있을 때 먹는 것이 좋다.

  

차가버섯

구소련 출신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솔제니친이 1968년 자신이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 암병동에 의해 알려진 버섯이다.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 북유럽 등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암 등 성인병 치료에 효능이 뛰어난 약용버섯이다. 바이러스에 의해 착생하여 수액을 먹고 자라는데 대개 1520년 동안 성장한다. 오리나무, 버드나무, 단풍나무에서도 발견되지만 이들은 효능이 거의 없다. 러시아에서는 16세기경부터 불치병을 치료하는 비약으로 전해내려 왔으며 1951년 소련 과학아카데미 코마로프과학연구소에서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해 현재 러시아에서 공식적인 암 치료 약재로 인정받고 있다. 수령 15년 이상, 가운데 두께 10이상, 수분 함량 14% 이하, 60이하에서 건조된 1등급만 약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폐기하거나 차를 끓이는 용도로 쓴다.


표고버섯

표고버섯에는 에리다데민 이라는 물질이 있어 이것이 핏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여 준다고 한다. 혈압을 낮추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 표고버섯의 감칠맛은 구아닐산, 향기는 렌치오닌 성분 때문이다. 식물체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던 비타민 B12가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건조시키면 감칠맛이 강해지는데 건조한 표고버섯을 물에 불릴 때 감칠맛이나 에리다데닌이 물에 녹아 나오므로 단시간에 불려야 한다. 설탕을 조금 넣어두면 빨리 불릴 수 있고 감칠맛도 쉽게 달아나지 않는다.


영지버섯

영지버섯은 신령한 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그 성질이 무난하고 맛은 달다. 주요 약효는 심신을 안정시키고 기혈을 보하며 기침과 천식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특히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영지버섯의 단백 다당체는 종양세포에 대한 특이성 면역기능을 증강시켜 항암작용을 나타낸다. 실험용 쥐에게 종양을 이식하고 복강을 통해 영지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두드러진 항종양 활성의 다당체가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영지 추출물은 혈소판 응집을 일으키는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고 혈관장애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어서 뇌혈전, 심근경색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일본의 한 연구에 의하면 영지버섯 추출액이 간장 속에서 혈관을 긴장시키는 성분을 생성시키는데 영향을 미치고 혈압을 안정시켜 혈압 강하제로도 불린다. 지금까지 밝혀진 연구결과 영지 추출액은 혈액암인 백혈병에 효과가 있고 특히 간암에 뚜렷한 효능이 있다. 또 우리 몸속의 저항력을 만들어주는 항체도 18배나 많다. 물에 끓여서 그 추출액을 마시는 것이 좋은데 쓴맛이 영지버섯의 유효성분이다.


상황버섯

만성 위장병으로 위가 아프고 구토가 나거나 위암이 발병했을 때에는 상황버섯을 가루로 만든 뒤 한 번에 1.5g씩을 매일 3회 정도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대장암으로 혈변이 있을 경우 가루로 만든 뒤 한 번에 3g씩을 매일 2~3회 정도 복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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