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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 청춘에게 띄우는 희망편지 (36) - 김진호 목사
관리자 김슬기 작성일 2018.01.09 조회수 21 T 트위터 F 페이스북 인쇄

꿈꾸는 청춘에게  선택의 기준


김진호 (교목실 목사)

 

중요한 사람이 될 것인가? 중요한 일을 할 것인가?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다른 사람들의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중요한 가치를 포기하지 말라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 공군 존 보이드 대령이 젊은 장교에게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언젠가 자네는 갈림길 앞에 설 것이고, 그 갈림길 앞에서 가고 싶은 방향이 어느 쪽인지 결정하게 될 것이네. 이쪽으로 가면 자네는 중요한 사람이 될 수 있네. 그런데 타협해야 할 것이고 친구들에게 등을 돌려야 할 수도 있다네. 하지만 출세한 사람들이 모이는 클럽의 회원이 될 것이고 승진에 승진을 거듭할 거라네. 그런데 다른 길로도 갈 수 있네. 그 길로 가면 자네는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지. 조국과 우리 공군과 자네 자신을 위한 일이야. 만약 자네가 그 일을 하고 싶다고 마음을 먹는다면 승진을 못할 수도 있고, 눈에 띠는 임무를 맡지 못할 수도 있다네. 분명히 자네는 상관의 마음에 드는 부하는 되지 못할 걸세. 그러나 이 길을 간다면 자네는 타협하지 않아도 된다네. 친구들이나 자기 자신을 배반하지 않아도 될 것이네. 자네는 중요한 사람이 될 것인가? 중요한 일을 할 것인가? 둘 중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인생을 살다보면 분명히 이 갈림길에 서게 될 것인데 바로 그 때가 자네가 결정을 해야 할 순간이라네.“

 

이제부터는 제가 실수했던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합니다.

저는 야심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큰 규모의 교회에서 섬기며,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제 이름 앞에 능력 있는, 탁월한, 기획력 있는이런 수식어가 붙기를 바라며 남들보다 열심히 일했습니다. 가정도 건강도 버리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면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5시간 자던 잠을 4시간으로 줄여가며 벅찬 일들을 감당했습니다. 재정적으로 안정되고 사람들의 인정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늦게 집에 들어오는 데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제 딸이 경계하는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이건 아니구나! 내가 뭘 하고 있는 거지?’ 감사하게도 그 무렵 건강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를 위해 그저 사람들의 인정과 존경을 받기 위해 가족과 건강을 타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완벽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던 시절, 인정받기 위해서 노력했던 그 때는 저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런데 행복할 수 없었습니다. 타인의 평가와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내가 바라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이제는 인정받지 못해도 대단한 업적을 이루지 못해도 높아지지 않아도 행복합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어떤 길을 선택하기를 바라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의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중요한 가치를 포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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