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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 대상 받고 제자들은 경진대회 휩쓸었다
관리자 김도희 작성일 2017.08.29 조회수 89 T 트위터 F 페이스북 인쇄

치기공학과 교수와 22명의 제자들


이태정 교수 KDTEX 학술대상·조광현 학생 보철개인부문 최우수상

단체 부문에선 이빛나 등 19명 작품 선정권현정·홍예슬도 2등상


신한대 치기공학과 사제 간에 경사가 겹쳤다. 교수는 권위 있는 학술대상을 받고 학생들은 전국규모의 대회를 휩쓸다시피 했다. 이태정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치과기공사 협회 주관 국제학술대회인 KDTEX(Korea Dental Technology Expo & Scientific conforence)에서 치기공학 발전에 끼친 연구 활동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KDTEX 중 학생경진대회에서 치기공학과 조광현 학생은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학생실기경진대회에서는 권현정 학생과 홍예슬 학생이 각각 2등상을 수상했다, 또 단체 부문에선 이빛나 학생 외 19명이 출품한 작품이 선정되어 신한대 치기공학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학생보철작품 경진부문 최우수상 조광현 학생,  경진부문 단체 최우수상 이빛나 학생 등, 이태정 교수(왼쪽부터)


심리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이 지니는 욕망 가운데 수면욕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이 식욕이라고 한다. 사람은 살기 위해 무언가를 먹어야만 하는데 기왕 먹는다면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 기분도 좋을 것이다. 맛있게 먹으면 칼로리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닌 것이다. 음식을 긍정적이고 기분 좋게 먹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기대수명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선 없어서는 안 될 것이 있다. 바로 건강한 치아이다. 부모님들이 괜히 밥 먹고 양치질 잘 하라고 시키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치아가 건강하지 못하다면 제대로 먹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건강한 치아는 우리의 삶에서 그만큼 중요하다. 치기공학과는 건강한 치아에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기술을 훈련하는 곳이다. 지식과 훈련을 통해 치아건강을 담보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치기공학과 교수와 제자들이다.


이태정 교수는 그간 다양한 저서와 치기공 기자재 개발을 통해 후학 양성에 힘써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보면서 치기공 작업을 할 수 있게 한 손이치아단계조각모형과 다양한 교과서들, 학생자치활동 지원 등이 이번 KDTEX 학술대상 수상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가로서의 치과기공사를 양성하기 위한 연구와 노력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힌 이 교수는 그러나 자신의 업적보다는 학생들의 업적을 더 앞세운다. 이 교수는 “KDTEX에서는 치기공학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대회가 열리는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신한대학교 치기공학과 학생들이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히고 특히 학생보철작품 개인부문과 단체부문에서 모두 신한대학교 학생들이 차지한 것은 그만큼 학생들이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KDTEX 중 학생보철작품 경진 부문에서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조광현 학생이, 단체 부문에선 이빛나 학생 외 19명이 출품한 작품이 선정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생실기경진대회의 4개 부문 중 왁스업 구치부 치아형태 부문에서 권현정 학생이, 인공치아 배열 및 치은 형성 부문에서 홍예슬 학생이 각각 2등상을 수상했다.


KDTEX는 전국의 치기공사 및 치기공학과 학생들이 모이는 큰 행사. 논문발표뿐만이 아니라 기자재 전시, 학생 실기 경진대회 등의 행사가 병행되는, 말하자면 치기공학계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로 학계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행사이다. 이 같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 대회에서 교수가 대상을, 학생들이 입상을 휩쓸다시피 한 것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신한대학교의 저력을 새삼 확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 교수는 치과기공사뿐만 아니라 치과재료 및 기자재 치과재료 및 기자재 개발 연구원, 임팔란트 회사 연구원, CAD CAM3D PRINTER 개발 연구 등으로 취업문이 넓어진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융복합 과목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치과기공사는 기술을 배워야 하는 직업인만큼 손재주가 좋다 하더라도 숙달 될 때까지 계속 반복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특히 현재 학생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하는 것은 치기공학과 학생이라고 예외가 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지금의 행동과 생각이 지나가면 자신의 과거가 되고, 지금의 모든 것이 자신의 미래가 만들어지므로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할 때 자신이 원하는 인생도 찾아온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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