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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감사예배 개최
관리자 김슬기 작성일 2018.10.05 조회수 192 T 트위터 F 페이스북 인쇄

창학 반세기도약의 50년 다짐

신한대 개교 46주년 기념 감사예배장기근속 25명 표창

서갑원 총장 혁신의 길은 대학의 강자가 되는 길

설립자 강신경 목사에 생신 꽃다발 증정각계 축하 메시지 답지

김병옥 전 총장 펜으로 읽고 믿음으로 필사한 BIBLE’ 성경필사본헌정식



개교 반세기를 눈앞에 둔 신한대학교가 향후 50년의 대 도약을 다짐하는 제46주년 개교기념 감사예배를 105일 의정부 캠퍼스 에벤에셀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갑원 총장 취임으로 2기 총장시대를 개막한 신한대가 꿈꾸는 대학, 변화하는 대학, 함께하는 대학을 새 이정표로 삼아 전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서 총장이 기념사에서 희망과 긍정의 힘을 강조하고 새로운 대학의 강자가 되기 위해 혁신의 길을 개척해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은 위기의 대학2 창학의 열정과 노력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이날 개교기념 감사예배에는 신흥학원 설립자 강신경 목사, 김병옥 전 총장, 안현수 신흥학원 이사장 등 모교 교우회와 법인관계자, 총학생회 임원진을 비롯해 내외귀빈과 교우, 교직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도약과 발전을 다짐했다.


KBSN 김기웅, 조은지 아나운서의 공동사회로 진행된 1부 개교기념 감사예배는 교목실장 김용섭 목사의 기도로 시작해 장기근속자 표창, 총장 기념사, 외부인사의 축하 영상 메시지, 신한대가 창설해 국제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한 2018 신한류 슈퍼루키 모델 콘테스트 경연 동영상 상영, 로고스합창단의 찬양, 박정호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영상을 보내온 사람은 김성원·정성호 국회의원,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최용덕 동두천시장, 김광철 연천군수, 6명이다.


근속 표창을 받은 교직원은 30년 근속 노운녕 공공행정학과 교수 등 3, 20년 근속 안상호 기계자동차융합공학과 교수 전국현 학생지원처 부처장 등 교직원 7, 10년 근속 양승희 간호학과 교수를 비롯한 15명 등 모두 25명이다.


김병옥 전 총장의 저서 펜으로 읽고 믿음으로 필사한 BIBLE’ 구약 편 양장본 출판기념회로 열린 2부 행사는 저자 및 저서소개, 김 전 총장 인사말, 도서 기증식, 신흥학원 설립자 강신경 목사가 걸어온 길 동영상 상영, 강 목사 생일케이크 점화 및 꽃다발 증정, 안현수 목사의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 전 총장은 2014년 신약 각권을 필사본 페이퍼 북으로 출간한데 이어 이번에 구약 필사본을 한 권으로 묶어 양장본으로 출판했다. 율법서, 역사서, 지혜서, 예언서로 구성된 구약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3992923,214, 609,247 단어(킹 제임스성경 기준)이다. 김 전 총장은 신약 마태복음에서 요한계시록까지 272607,957, 179,011 단어를 지금까지 2차례 노트에 옮겨 적었고, 구약성경은 한번 노트에 옮겼는데 이번에 구약을 양장본으로 발간한데 이어 신약도 양장본으로 1권으로 묶어 출판할 예정이다.


 


서갑원 총장은 유보선 부총장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저는 지난 7월 총장에 취임하면서 꿈꾸는 대학, 변화하는 대학, 함께 하는 대학을 지향하자고 말씀 드린바 있다고 밝히고 창학 반세기를 앞두고 이제 새로운 50,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대학 구성원 여러분이 처한 여건과 환경이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변화에 앞장서고 스스로 혁신의 길을 열어간다면, 새로운 대학의 강자로 앞서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또 입학자원의 감소로 위기를 맞고 있는 모든 대학은 무한경쟁의 시대에 돌입해 국제교류 확대, 교육과 연구제도의 혁신, 대학의 자율성과 유연성 확보를 비롯해 산학협력체제를 발전시키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특히 우리 대학이 내년에 대학평가인증, 2020년에는 교육부 기본역량진단 평가를 앞두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 대학의 발전전략을 체계적으로 실천하여 개선할 것은 개선하고, 아울러 혁신에 필요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빈

안현수 신흥학원 이사장 김관목 김종효 이인규 이성렬 박정호(이상 신흥학원 이사) 김호민 백몽룡(이상 신흥학원 감사) 강성락(신안산대학교 총장) 박용진(신안산대학교 순효학원 이사장) 이인규(신흥중고 교장) 조진석(보영여중·고등학교 상임이사) 김원용(안흥교회 담임목사) 장수진(신흥신망애복지원 원장) 조성극(신흥전문요양원 원장) 윤양식(의정부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조금랑(연천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최진영(의정부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윤성모(신한대 평생교육원 파주분원 부원장) 조강택(경기북부 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 ?이용걸(신한대 평생교육원 신평총동문회 회장)


근속 공로자 명단

30(3) 노운녕(공공행정학과 교수) 주경희(교양교육원 교수) 유은경(글로벌관광경영학과 교수)

20(7) 안상호(기계자동차융합공학과 부교수) 강성현(산업디자인전공 부교수) 박문찬(안경광학전공 교수) 차정원(안경공학전공 교수) 권영일(임상병리학과 부교수) 전국현(학생지원처 부처장) 진권일(시설지원팀)

10(15) 양승희(간호학과 부교수) 배영금(국제어학과 조교수) 박용민 이정원(이상 글로벌관광경영학과 부교수) 황영경(미디어언론학과 조교수) 임승희(사회복지학과 부교수)) 최진영(식품영양전공 부교수) 안선정(외식조리전공 부교수) 남명자 고태순 정진아 조혜선(이상 유아교육과 조교수) 이청재 김욱태(이상 치기공학과 부교수) 김수경(치위생학과 부교수)


서갑원 총장 기념사 (유보선 부총장 대독)


 사랑하는 신한대학교 학생 여러분,

 자랑스러운 동문 및 교직원 여러분과 함께 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총장 서갑원입니다.


 오늘은 우리 신한대학교가 마흔 여섯 번째 맞는 생일이자 종합대학으로 출범한지 5년이 되는 기쁜 날입니다. 그리고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구성원 여러분이 생일상을 함께 나누는 날입니다.


 이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동문 여러분과도 오늘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오늘 이 자리는 초대 총장을 역임하신 김병옥 전 총장님의 펜으로 읽고 믿음으로 필사한 BIBLE’ 구약 편 출판기념회를 겸해 그 뜻이 더욱 깊습니다.


 김 전 총장께서는 연로하신 나이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기도의 힘으로 방대한 분량의 성경말씀을 한 단어 한 단어 펜으로 옮겨 적으며 하나님의 뜻을 새겨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저는 지난 7월 총장에 취임하면서 꿈꾸는 대학, 변화하는 대학, 함께 하는 대학을 지향하자고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


 꿈꾸는 대학은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겠다는 꿈, 최고의 대학을 만들겠다는 꿈, 교육 100년 대계의 초석이 되겠다는 꿈이 그 핵심입니다. 그리고 변화는 도전의식을 갖고 혁신을 실천하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변화하지 않는 조직은 세상을 선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대학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대학이 당면한 구조적인 환경은 그 해결이 거의 절망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우리나라 대학들은 방황과 혼란 그리고 새로운 좌표설정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야후의 CEO 마리사 메이어는 "변화를 향해 열려 있으라"고 했습니다. 실패는 성공을 약속하는 미덕이라고 하지만 지금의 대학 현실에서는 실패는 매우 위험한 것이며 성공이 곧 미덕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인간의 ?삶은 어려운 일을 시도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합니다. 소셜 뉴스 커뮤니티 래딧 공동창업자인 알렉시스 오하니언이 말한 것처럼 대학도 남아있는 목숨이 없는 것처럼 움직여야발전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흥하고 쇠하는 원인은 제품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대학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제도를 만드는 것이지 제도가 사람을 속박한다는 생각에 함몰되면 도약을 기약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가 현실을 개혁하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우리 신한대학교는 창학 반세기를 앞두고 이제 새로운 50,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14년 종합대학 승격 이후 우리는 ‘New-versity’라는 발전전략으로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희망과 긍정의 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과 조직은 생존하고, 그렇지 않는 사람과 조직은 퇴보를 면할 수 없습니다. 목표를 성취한 조직은 구성원들이 희망을 품고 열정을 바친 조직입니다.


 또한 성공한 조직은 이룰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믿고 행동한 조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희망과 긍정은 동의어입니다.


 우리는 미래의 불확실성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한인 여러분.


 대학이 처한 여건과 환경이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자기최면을 걸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래의 성공을 성취하기 위하여 마음의 프로그램을 다시 짜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과 긍정과 자기 확신은 미래의 불확실성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신한대학교가 변화에 앞장서고 스스로 혁신의 길을 열어간다면, 새로운 대학의 강자로 앞서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같은 확신을 현실로 만들기 위하여 학생들에게 맞는 새로운 교육과정과 교육방향을 제시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달 마감한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우리 대학은 5년 연속 경기북부지역 대학 가운데 경쟁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역대 최대의 지원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기록은 전통의 명문사학이라는 입지를 바탕으로 우리 구성원들이 지난 4년 동안 또 다른 명문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기울인 노력의 징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1위 기록에 자족하는 것으로 대학의 위상이 정립되는 시대는 아닙니다. 더욱이 대학은 존재하는 것만으로 그 입지가 확보되는 시대도 아닙니다. 각고의 노력 없이는 퇴출당하는 시대가 오늘 날 대학의 현실입니다.


 지금, 우리는 변화와 경쟁이라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대학은 입학자원의 감소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현재 고1 학생들의 대학 입학자원은 그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 현재의 대학입학정원 보다 10만 명이 부족하게 됩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우리가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으로 2의 도약을 이루지 못한다면 도태의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모든 대학은 무한경쟁의 시대에 돌입했습니다. 연구, 교육, 행정, 지배구조와 재정 등에서 변화를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국제교류 확대, 교육과 연구제도의 혁신, 대학의 자율성과 유연성 확보를 비롯해 산학협력체제를 발전시키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우리 대학은 내년에 대학평가인증, 2020년에는 교육부 기본역량진단 평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들 두 개의 과정은 우리대학이 명실상부한 4년제 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저는 구성원 여러분과 함께 대학의 발전전략을 체계적으로 실천하여 개선할 것은 개선하고, 아울러 혁신에 필요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신한인 여러분.


 즐거운 생일잔치에서 대학의 위기와 구성원의 의무를 지나치게 강조한 것 같아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가 지난 반세기 동안 일군 신한정신을 바탕으로 불굴의 아카데미를 이룩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교우위의 전통을 가진 보건, 공학, 식품계열을 넘어서는 융합교육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노력을 기울여 새로운 대학상을 수립하는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대학과의 학술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동북아의 허브대학으로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유대 강화는 경기북부의 거점대학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거점대학으로 도약하는 또 다른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의 목표가 달성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한 걸음씩 전진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우리가 선택한 힘든 길을 함께 걸어갑시다.


 하나님은 지난 반세기 동안 은총으로 우리를 인도하시어 신한대학교를 반석 위에 올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우리가 작은 요람에서 수도권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은총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도록 기도드립니다.


 학교발전에 큰 공을 세우고 오늘 장기근속표창을 받으신 여러분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내외귀빈, 신한가족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105


학교법인 신흥학원 신한대학교 총장 서 갑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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